3주차 과제가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협업 규칙이었다면, 이번 주는 개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규칙을 정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다들 프로젝트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초저녁이지만 공지사항이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
저희가 이제 4주차 중간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팀별 진행상황 공유를 위한 자료를 제작해서 발표를 진행해주세요.
5분 발표 + 2분 질의응답입니다~
-일정 : 21/01/30 (토) 14:00 ~
-장소 : 줌으로 링크 공개 (온라인)
-내용 : 팀별 주제 공유 및 프로젝트 진행상황 공유
참고하시면 좋을 중간발표 유튭영상을 공유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건우님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hBQn6VDGOI4>
그럼 모두 화이팅 하시고 중간발표때 뵈어요!
혼자 하는 개발과는 달리 협업에서는 가독성이 가장 중요합니다.내가 만든 코드를 다른 사람이 수정하거나 타인의 개발 영역에 내 코드가 사용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작성자가 일일이 코드를 설명해 주기엔 시간/공간적 제약이 있고, 주석으로 코드에 대한 설명을 하는건 (대부분의 경우)더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When we think about comments in code, we have in mind comments that explain what code is doing. The problem with comments is that they are not always updated. Very often the code is changed but the old comments remain the same. So, the comments don’t reflect the code anymore.
Robert C. Martin, Clean Code`
따라서 우리는 처음부터 설명이나 주석이 필요없을 정도로 가독성이 우수한 코드를 만드는 것을 지향해야 합니다.다만 어떤 코드가 가독성이 좋은지는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각자의 역량을 뽐내기보다는 내부적인 규칙을 정하고 코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이런 개발 협업 규칙을 코딩 컨벤션(Coding convention)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코딩 컨벤션만 정한다고 가독성이 좋아지는건 아닙니다... 클린 코드라는 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가독성 외에도 코딩 컨벤션은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코딩 스타일의 통일성, 쉬운 유지보수, 심지어 잘 만들어진 컨벤션은 성능을 개선시켜 주거나 잠재적 오류를 방지하기까지 합니다.팀원들과 논의하여 여러가지 컨벤션을 정해보세요.
참고 링크
일반적인 개발 조직에서는 코드 작성 후 Merge하기 전에 PR(Pull Request)를 통해 다른 사람의 리뷰를 받습니다.